신부님은 외롭지 않으십니다. 7

장홍빈 신부--교황청 답신을 공개하시다.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1. 1. 1) 나주 순례자들에게 보내는 장 신부님의 편지 지극히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 여러분! 저는 너무너무 소중한 여러분들이 본당에서 박해 받고, 가족들한테까지 외면당한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내색은 안 했지만 제 마음도 찢어질..

성모성심이 깊은 전통 천주교회의 신부님인 장홍빈 알라오시오 신부님!!

1991년 5월 22일 뜻밖의 형제에게 걸려온 전화 광주 최 요셉 베드로 형제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신부님! 내일 나주에 한 번 가십시다" "나주는 왜?" "신부님, 잊으셨습니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을 뵈오려 가자고 했지 않습니까?" "아! 알았어요. 내일은 바빠서 안되고 모래나 가지요" ..

김수환추기경 선종--주님의 품안에서 안식하소서....펌함

로마 바티칸 교황성하 베네딕트 16세 애도 전통문 발송 TELEGRAMMA DI CORDOGLIO DEL SANTO PADRE PER LA SCOMPARSA DELL묮M.MO CARD. STEPHEN KIM SOU-HWAN Pubblichiamo di seguito il telegramma di cordoglio per la scomparsa - avvenuta questa mattina - dell묮m.mo Card. Stephen Kim Sou-hwan, Arcivescovo emerito di Seoul (Corea), inviato dal Santo Padre Benedetto XVI all묨rcivescovo..

장홍빈 알라오시오 신부님 영명축일을 맞아 축하드립니다.

장홍빈 알라오시오 신부님 장홍빈 신부님은 광주교구장님의 교령에 의해 신부직을 수행 할수 없다고 결정이 되었지만 아직 최고 분별을하는 로마 교황청에 최종 결정이 아니 났으므로 그는 아직 신부이며 미사등 모두 신부직을 수행하심에 정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부님 힘내시고 용기를 잃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