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사랑 119

하늘에서 내려 오신 성체는 성체로써 흠숭되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는 참된 성체로 흠숭 되었습니다. 찬미주님. 둘 째, 공지문에서는 또한 위에서 성체가 내려오신 기적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부정하고 있습니다. “윤 율리아씨가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의 기적이라고 함부로 주장하고 있는 현상들은 유효하게 서품 받은 사제의 축성에 의해서..

거룩하신 사랑 2010.10.07

오늘은 주님 수난일 입니다.-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에서-펌

찬미주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예수님의 차례가 되었다.예수께서는 온순하게 십자가에 누우신다.두 사형 집행인이 가슴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느라고 그위에 타고 앉는다. 또다른 사형 집행인이 못끝을 손목에 갖다데고 망치를 들어 첫번째 타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게시던 예수께서 비명을 지르시고 ..

거룩하신 사랑 2010.04.02

[스크랩] 성복동 성당 신부님 말씀 간추림 - "나는 빵이다"

오늘 아침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블로그에 '사랑전도사' 님께서 올린 '두 수녀님의 아름다운 은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50년을 한결같이 우리나라의 소외된 지역이었던 소록도에서 75세까지 헌신적으로 봉사하다 고향으로 가신 수녀님들이 남긴 편지였습니다. 한 장 편지만으로 두 수녀님을 이해하기 ..

거룩하신 사랑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