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기도회에서 성채 강림 기적 계속 일어남. 2011년3월06일 오후 9시34분모두조회수 0 0 2011년 3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 글쓴이 : 운영도우미 죤폴 11-03-06 21:23 찬미주님,상경 성모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모든 자녀들아!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 거룩하신 사랑 2011.03.06
예수님은 왜 사람이 되어 세상에 오셨나요? 찬미 예수님, 성령은 성부 성자와 함께 하느님이며 한 몸입니다. 하느님은 신이기에 그것도 이 우주에 딱 한 분의 창조주 신이며 영원 불멸의 신이며 나머지는 내가 주장을 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이므로 생략합니다. 우선 성모 마리아는 신의 어머니라 하는 것은 성자이신 하.. 거룩하신 사랑 2011.02.11
외롭고 쓸쓸한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1991년 9월 16일 외롭고 쓸쓸한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도움이신 성모 마리아의 축일에 율리아 자매의 편지가 왔다. <"존경하올 장 신부님께, 신부님! 마음으로 따뜻한 사랑의 인사 보냅니다. 언제나 주님의 참 사랑과 참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부족한 이 죄녀 감히 펜을 들었습니다. 저 .. 거룩하신 사랑 2010.11.01
하늘에서 내려 오신 성체는 성체로써 흠숭되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는 참된 성체로 흠숭 되었습니다. 찬미주님. 둘 째, 공지문에서는 또한 위에서 성체가 내려오신 기적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부정하고 있습니다. “윤 율리아씨가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의 기적이라고 함부로 주장하고 있는 현상들은 유효하게 서품 받은 사제의 축성에 의해서.. 거룩하신 사랑 2010.10.07
십자가를 짐을 회피하지 맙시다. ♥♡♥2010년 6월 12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2010. 6. 5 첫토요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인족의 이름을 딴 ‘타이타닉호’가 영국 화이트스타인 선박회사에 의해 건조되었습니다. 4만 6천톤 급의 이 배의 길이 259.08m, 1912년 4월 10일 출항, .. 거룩하신 사랑 2010.06.16
예수성심대축일(펌) ☆ 예수 성심 대 축일 ☆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 성심을 특별히 공경하는 축일로, 성체성사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첫 금요일에 지낸다. 이 축일은 중세에 이르러 일반화되기 시작하여, 1856년 교황 비오 9세가 예수 성심을 공경할 것을 권장하면서 예수 .. 거룩하신 사랑 2010.06.11
오늘은 주님 수난일 입니다.-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에서-펌 찬미주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예수님의 차례가 되었다.예수께서는 온순하게 십자가에 누우신다.두 사형 집행인이 가슴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느라고 그위에 타고 앉는다. 또다른 사형 집행인이 못끝을 손목에 갖다데고 망치를 들어 첫번째 타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게시던 예수께서 비명을 지르시고 .. 거룩하신 사랑 2010.04.02
[스크랩]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읽는 분들에게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는 1994년 6월 21일 교황청 신앙교리성성 제 144 / 58 i호로 출판허가를 받은 10권으로 된 방대한 서적입니다. 이 책은 현재 명동성당 서점과 가톨릭회관 서점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서점 등 가톨릭 관.. 거룩하신 사랑 2010.04.02
[스크랩] 성복동 성당 신부님 말씀 간추림 - "나는 빵이다" 오늘 아침 유어스테이지 시니어블로그에 '사랑전도사' 님께서 올린 '두 수녀님의 아름다운 은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50년을 한결같이 우리나라의 소외된 지역이었던 소록도에서 75세까지 헌신적으로 봉사하다 고향으로 가신 수녀님들이 남긴 편지였습니다. 한 장 편지만으로 두 수녀님을 이해하기 .. 거룩하신 사랑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