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마음이 괴로움과 함께 찬미주님, 상경하옵는 성모님. 다음 동영상에 대한 댓글: NaJu Blessed Mother photos 다음 동영상에 대한 댓글: NaJu Blessed Mother photos 주님을 믿는 사람이니 거짖없이 솔직히 쓰서 올리겠습니다. 나는 신의 어머니 성모님을 상경하여 별명이 성모사랑이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올리는 글이니 삭제 대상이다... 기타 2008.10.24
한국 광복절에 성모님 몽소승천 대축일 기도회에 참여합시다. 찬미주님,상경하옵는 공동 구속자 성모 마리아 8월15일 금요일은 한국 해방을 맞은 63주년 광복절입니다. 한국을 강점한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지만 곧이어 분단이 됩니다. 검은 세력인 사탄은 한국을 완전히 물러나지 않았고 그 틈을 비집고 공산국가가 들어왔습니다. 그로부터 60여년이 흘러서 분..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08.08.10
국내 천주교 영성체 거부를 한탄합니다. 주님은 교계의 힘을 빌려 그 벌로써" 영성체를 주지 말라"고 결코 말씀 하시지 않습니다. 찬미 주님,상경하옵는 성모님. <나 때문에 너희는 미움과 박해를 받을 것이다.주님의 말씀> 성체는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우리가 성체를 영 함으로써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셨.. 정석 천주교 2008.07.09
이제 교회와 길을 트야 합니다요... 성모님의 정배 성령님. 찬미주님,상경하올 성모님. 우리나라 최초 신부님의 축일! 어제 미사를 하였다. 어제 나주 비닐 성전에서 김대건 신부님 축일 미사를 보았다. 미사에서 강론 듣고 느낀 소감은 "우리 신자된 사람은 순교도 마다하지 않을 일편단심" 하느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그리고 신의 어.. 주님께 절대 순명을 합시다. 2008.07.06
사적 계시를 받아드리지 못 할 정도로 성교회가 약한가요? 찬미주님,상경하올 성모님. 2일 오후 장마비 내리는 오후에 광주 대교구장님 일행과 나주 본당 대표신자들이 별안간 나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경배나 기도도 없이 봉사자와 순레자와 대화를 하면서 사진을 찍어간 것을 볼때 그리고 성모님 경당에 주님 십자가 형상도 계신데 최.. 주님의 천주교회 2008.07.04
한국 천주 교회는 나주 순례자에게 영성체를 주셔야 합니다. 주님은 교계의 힘을 빌려 자동파문을 하라고 결코 하시지 않습니다. 찬미 주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성체는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우리가 성체를 영 함으로써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톨릭 신자가 미사에 나가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성체를 영하기위해서 입니.. 주님의 천주교회 2008.06.28
광주대교구장님, 사랑합니다. 찬미주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최창무 안드레아 광주대교구장 사랑하는 최창무 광주 대교구장님! 주님안에서 안녕하십니까? 항상 광주 교구권안의 주님의 양들을 사목하시고 가르치시고 거두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성직자의 길을 걸으시려고 혼배성사를 아니하시고 홀로 주님을 섬기며 연.. 정석 천주교 2008.04.09
암흑의 새벽이 지나면 곧 인준이 될 것 같습니다. 주님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저는 성모사랑입니다.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도 저는 성모사랑입니다. 함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발현을 믿으면 신앙동지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우리의 나주 성모님 인준이 되기를 꼭 기도합니다. 이번 기도회에서 율리아 자매님의 신념.. 거룩하신 사랑 2008.02.05
<교령>을 취소하여 주십시요. 찬미주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빔니다. 순례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비닐 성전을 꽉 메웠습니다. 서슬프런 교령에도 불구하고 우리 순례자들은 모였습니다. 우리는 한국천주교회 신자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죄짓는 죄인들을 ..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8.02.03
To Daring my Fe Kim 아내에게 ... | 필요한 사람 2005.04.24 여보!!! 하느님이 내게 당신을 인도하여 주셨소. 나는 한때 힘든 삶을 살때 하나님께 그리고, 나에게 약속을 했소.물론 아이들과 살때였소. 내가 하느님에게 기도를 한다면, 나의 사후에 "나를 천국으로 인도 하시여 달라"고 말이었소. 어차피 내가 현세에 실폐한 인생..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