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11

선종하신 마태오 님의 글-광주대교구 일부 신부님은 조작과 왜곡을 쉽게 합니다.

<글을 쓰면서> 몇 가닥의 실낱같은 물줄기가 제방의 거대한 뚝도 무너뜨립니다. 이것은 정말입니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이런 체험을 하고 살았습니다. 이것이 거대한 제방만을 무너트린다는 사실은 생활에서 보는 한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몇 사람의 선동자가 여러 사람을 움직여 ..

10월 19일 나주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가 열립니다.

2006년 10월 19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2007년 1월 1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2007년 1월 1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2007년 1월 1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향유가 발아래까지 고인 모습 2007년 1월 18일 셋째 목요 성시간 향유를 ..

거룩하신 사랑 2009.10.08

거룩한 공생활 계시 아래 교회의 이로움이 되는 나주 성모님 계시가 눈물

성포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께서는 1985년 6월 30일 밤 11시 55분 경에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셨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죄인들의 회개와 불쌍한 이들을 위하여 묵주기도를 바치는 도중 성모님의 볼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당시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셨다는 말을 들어본적..

거룩하신 사랑 2008.06.24

신부님 장엄미사 강론--나주의 참모습:제2의 예루살렘

피정 셋째날 성모님 동산에서 드리는 주일 장엄 미사 <신부님 미사 강론 말씀 요약>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미사를 드리기 전에 한 번도 특별히 두려운 마음이나 떨리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오늘 이 미사를 집전하게 됐고 미사 전에 그리고 어제, 그저께도 괜..

나주집의 활동을 막은 것은 광주교구청의 횡포이다.

아직도 어떤 계시나 기적에 있어 소속 주교님의 인준없이는 언론게재나 아무런 행사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절대로 현행 교리법으로 그렇지 않다!!! 나주 눈물의 성모상과 교회의 인준 지난 12월 8일 성모 무염시태축일에 80이 넘은 사제인 나와 일행 25명은 관광버스로 오후 늦게 나주 성모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자매는 교회에 순명 하십니다.

찬미주님,상경하오실 성모님. 율리아 자매는 천주교 신자입니다.과거 세례를 받은 이후 그녀는 천주교회를 떠나 생각해 본적 없는 평신도였고 성령봉사자로써 소임을 잘 해냈습니다. 나주 천주교회의 주임 신부였던 송홍철 루카 신부님이 나주 본당을 떠난 후 새로운 제약은 없습니다. 전에 송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