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온 독일의 두 신부님과 순례자들은 나주가 진리위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태리에서 오신 콘라드 스토크너 신부님- 나주의 징표 사진들을 보고 계십니다. 함께오신 오스트리아의 요한 호크바터 신부님과 자기 소개를 하시는 모습-나주의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교회의 인준이 있기를 바라신다고 말씀하심. 목요 성시간을 함께 하시고 한국 순례자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9.09.05
[스크랩] 천국의 문(사진), 나주성모동산에서, 쪼개진 성체, 주님함께 님 성모님 동산 은총의 샘터 앞 필리핀 마닐라 그린벨트 성당 필리핀 팍상한 폭포 전경 필리핀 마닐라 주교좌 대성당 DATE: 2005.10.23 - 06:33 LAST UPDATE: 2005.10.23 - 06:41 "> 주님함께 1,2004년 1월 9일에 성모님동산에서 율리아님이 태양을 즉석 사진으로 찍어서 주었을때 `하늘의 문`이란 소리를 듣고 ..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9.08.03
나주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발췌 2000년 4월 2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9.04.16
마리아의 손길- 나주에 오신 의미 마리아의 손길 — 2009년 특별호 (이 글의 원본인 영문판은 아직 나주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외국인들을 위하여 준비한 것입니다.) ★☆★... (PDF 한글 파일 다운로드) ...★☆★ ★☆★... (PDF 영문 파일 다운로드) ...★☆★ 크리스챤의 도움이신 동정 성모 마리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성체가 십자가 위에..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9.01.23
11월24일 성체 강림 기념일입니다. 1994년 11월 24년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셨을 때 큰 성체와 작은 성체가 내려오셨죠. 그날 교황대사님께서 11월 24일을 성체의 날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나주 성모님이 인준 받으시면 온 세계에 11월 24일은 성체의 날로 제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1992년 11월 24일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8.11.24
성모님 발현지에 대하여 사적 계시와 제3천년기 -- 기초신학의 관점으로 -- 서 경 룡 (가톨릭대학교 인간교육원 교수 . 신부) 서론 최근 두 세기 동안 교회 안팎으로 사적 계시들, 즉 환시와 예언들이 사람들의 관심으로서 자주 언급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많은 신자들이 초자연적 사건으로 주장되는 신적 발현의 현장들을 방문..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8.11.18
또 주님이신 성체께서 강림하셨어요. 다시 보여 주신 성체 기적과 성혈( ! !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경당의 성모님상 옆에는 지난 2005년 5월 6일에 4월 16일에 하늘에서 강림하신 두개의 성체에서 성혈을 흘려주신 바로 그 성체 하나가 모셔져 있슴을 우리는 모두 잘 알것입니다. 한 수녀님께서 지난 10일에 그 성체를 바라보시다가 성체 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8.06.16
예수님께서 주교,사제에게 충고하시는 말씀 성모사랑 찬미주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오늘은 주님께서 사제(선생)에게 말씀하신 글로 대신 하겠습니다. 불행하다! 사랑을 잃고,그도 날마다 더 높이 올라가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그들의 고행을 기다려서 올라가려고 하는 양떼들을 올라가게 하지 못하는 목자들은 세 번 불행하다. 나는 그들을 그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8.05.20
세계에서 나주성모님을 인정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첫인사 드립니다. 1991년부터 저희 가족은 미국에서 가톨릭 신앙의 두 기둥이 되는 성체신심과 성모신심을 전파하고 특히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들과 징표들을 영어 출판물 들을 통하여 전파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나주 성..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8.04.14
나주 율리아 앞: 천국으로부터 통신 입니다. 예수님: “칠흑 같은 어둠에 싸여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인류가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판단 받고 모욕을 당하면서도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그들의 회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