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성직자를 위하여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가 열립니다. ♥♡♥10월 19일 피눈물흘리신 24주년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4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해 드리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대주교님을 비롯..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10.10.16
< 수 프란시스 신부님 미사 강론 말씀 요약 >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2009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주년 기념일) < 수 프란시스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 말레이시아에서 순례오신 수 프란시스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저는 여러분 앞에서 참 부족한 사람이지만 성모님이 원하시는 ..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09.07.02
4월 나주 성모님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율리아 Visioner 말씀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은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오셔서 희생극기로 십자가의 길을 하고, 묵주기도를 하고, 또 남들이 다 자는 이 시간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극악무도한 죄..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09.04.08
사순절 기도회가 오늘 열립니다. 삼월 삼진 날도 지나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 봄이 왔어요. 휴식 겸 봄나들이를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시고 기도서 한권 가지고 오셔서 기도를 합시다. 주님께서 걸어신 십자가의 수난길을 묵상하면서... 아래의 동영상에 나오는 성혈과 성모님 피를 주신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도 합시다. 광주교구는 "..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09.04.04
Blessing to us from Our Lady.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2월 첫 토요일에 “3월 첫 토요일 날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겠습니다.” 라고 약속했는데 오늘 제가 잘 걸어 나왔지요? 제가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기 전까지도 “주님, 제가 우리 순례자..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09.03.10
[스크랩] 송년의 밤과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기도회 사진 ♥♡♥송년의 밤과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기도회 사진♥♡♥ 2009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성모님께꽃을 봉헌하는 순례자들 한 해를 보내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송년미사 (2008. 12. 31) 한 ..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09.01.03
교황청의 요구에 불응하는 한국 천주교는 불순명하고 있지요. 나주 관련 현황의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나주의 수용을 거듭 권고하시는 교황청 한국을 비롯하여 아직 선교지역으로 분류되는 전 세계 가톨릭교회를 감독, 지도하시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성은 오래 전부터 나주에 관한 사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오셨고, 최근에는 그 진실성과 중요성에 대한 성성의 ..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08.10.17
최진실 자살,자살은 지옥행입니다. 구원을 못 받습니다. 톱 탈렌트 최진실씨가 갑자기 죽음으로 발견 되었다고 뉴스는 전합니다. 교회에 의하면 성경은 자살하면 불순명의 죄로 인해 구원에서 벗어나 사탄이 있는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영혼과 육체)을 나자신이라 할지라도 임의로 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안재환,최..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08.10.02
성모님은 "수다쟁이"-대구 성모당 강연 제목 상경하옵는 성령의 정배 마리아 성모 루르드 성모님 나주에 오신 성모님 대구 대교구에서는 성모당 봉헌 90주년을 맞아 그 기념행사 중의 하나로 10월 6일~10일까지 성모님에 대한 특강을 준비하였답니다. 대구대교구의 큰 자랑인 성모당은 우리 신자들이 성모님을 공경하면서 그 모범을 따라 살도록 ..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08.09.30
성목요기도 참여했어요...--6일 토요일 기도회에 갑시다. 나주에서 매주 바치는 목요성시간에 참여했습니다. 주님의 찢긴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매주 꼬박꼬박 지키는 것이 쉽진 않지만 오늘 이렇게 참여 하여 많은 은총을 받을수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또 감사.. 나주 가까이 살고 있어서 또 감사... 집에 돌아와서 지금 컴을 치면서 느끼는 바.. 나주 성모동산 기도회 200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