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근원 신앙은 주 하느님 성삼위 흠슝입니다. 주님의 평화 신자인 우리는 때때로 착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천국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를 너무 열심히 상경한 나머지 성모님을 주님으로 착각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피조물에 속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주 하느님 삼위이십니다. 성모님께선 주님과 고통을 함께 하신 수난 때에 주님과.. 기타 2009.10.14
필리피노 한국인 배우자협회 회원을위한 기도문. 하느님 아버지께 아버지께서 저희 한국 필리핀 배우자 협회를 지켜주시고 자라게 해주셨으며, 오늘 7주년 기념식을 열게 해 주셔서 감사를 올립니다. 지금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한-필 부부와 자녀들 그리고 가족과 친척들이 주님의 은혜와 총애를 듬뿍 받는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그리고 저희 협회.. 카테고리 없음 2008.06.23
한국 필리피노 협회 제7주년 기념식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한-필 협회회원에게 축복을 주세요 전지전능하신 살아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희 한국 필리핀 배우자 협회를 지켜주시고 자라게 해주셔서 오늘 7주년 기념식을 열게 해 주셔서 감사를 올립니다. 지금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한-필 부부와 자녀들 그리고 가족과 친척들이 주님의 은혜와 총애를 듬.. 카테고리 없음 2008.06.22
촛�시위를 그만 합시다.일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것은 국민들이 그를 선택 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않고 국민들이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선거권자중 투표에 참여한 투표권자들이 그를 가장 많이 선택 했기에 그가 헌법에 의하여 대통령이 된 것이므로 이제 우리는 그를 지도자로 받아들이고 일을 잘 할수 있도록 밀어주어.. 우리를 위하여 2008.06.21
장홍빈 신부를 위로해 드렸습니다. 찬미주님,상경하올 성모님. 6월20일 새벽 나주 성모동산 비닐 성전에서 초졸한 다과회가 열렸습니다. 영명축일 봉헌 미사가 끝난후 장홍빈 신부님을 위로해드리는 영명축일 잔치가 열렸습니다. 참가인원은 초졸한 숫자이지만 장신부님과 나주 율리아 자매님과 협력자들이 정성껏 마련한 연회를 순레.. 거룩하신 사랑 2008.06.20
장홍빈 알라오시오 신부님 영명축일을 맞아 축하드립니다. 장홍빈 알라오시오 신부님 장홍빈 신부님은 광주교구장님의 교령에 의해 신부직을 수행 할수 없다고 결정이 되었지만 아직 최고 분별을하는 로마 교황청에 최종 결정이 아니 났으므로 그는 아직 신부이며 미사등 모두 신부직을 수행하심에 정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부님 힘내시고 용기를 잃지 .. 신부님은 외롭지 않으십니다. 2008.06.17
천주교에서 나주 성모님 인준을 푸는 방법 나주 성모동산에서 촛불 묵주기도 성모동산에 발현하신 성모님(최초로 사잔에 보이심) 찬미주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신부님! 용기 있는 신부님!! 어려울 때 나주 성모님을 도와주시는? 신부님…….성모님을 대신해서 감사합니다. 인준 후엔 모든 신부님이 자유로이 오셔서 미사보시고 강복하시고 .. 베네디트 16세 교황 성하의 말씀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