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윤의 강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2009년 10월 19일) <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가 성모님 찬미를 부르면서 “당신 품에 안아 주소서.” 하니까 이제 금방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께서 자애로우신 표정으로 이렇게 고개를 끄떡끄떡하시면서 “오냐~” 하.. 나주의 기적은 성령의 역사다. 2009.10.21
교리에 따르면, 조사중인 교령은 효력 집행 정지입니다. 상태 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형제, 자매님과 가정에 천주 성령의 축복과 사랑의 빛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교황청의 나주 관련 검사는 아직 진행 중이므로 그 결론에 대한 소식은 아직 전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 검사를 책임지고 계시는 신앙교리성성의 주교님께서 지난 3월에 나주에.. 하느님의 진리는 빛을 보고야 맙니다. 2009.06.09
한국 천주교 신부님은 무었 때문에 망신 받는 일을 합니까? belong2 절두산 성지 와 한국교회에 실망한 외국순례자들 ! 지난 14일 외국인 순례자 들과 한국의 대표적인 가톨릭 순교성지이자 수많은 국내외 순례객 들이 방문하는 절두산 기념성당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순례자들 의 반응은 옆에서 지켜보기 미안하고 창피하였으며 저 자신 또한.. 정석 천주교 2009.04.23
성모님 찬송 주님의보혈 Subject **왕의 비밀(성모님을 향한 예수님의 시)** <솔로몬의 예언과 예수님의 시> '하느님께서 창조 이전, 시초부터, 당신 사업의 시초에 나(마리아)를 차지하셨다. 나는 시초부터, 땅이 만들어지기 전에 영원히 자리잡았다. 심연이 아직 존재하지 않았는데, 나는 수태되었었다. 샘들이 ..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8.09.19
진정한 순명은 교게에 순명 하는것입니다. 진정한 순명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부족한 이 글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에게 마음의 기쁨과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반대 하시는 분들에게는 하느님을 두려워 하는 지혜의 은총이 주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11일이 축일인 베네딕도 아빠스 성인은 순명의 덕을 가장 높이 샀다고.. 주님의 천주교회 2008.07.16
특히 광주 대교구 사제님들이 주님께 절대 순명하여 성모님을 옹위하셔야 "우리(광주대교구 사제단)가 언제 그쪽(나주 성모님 집)과 등진적이 있습니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유해 뒤를 이어 순례자들이 꽃과 초를 들고 따랐는데 행렬이 이어지는 동안 코를 찌르는 장미향기가 진동하였으며 평소와 달리 자비의 물줄기가 끊임없이 내렸습니다. 순례자들이 각자의 지..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8.07.09
성모님 나주 발현과 눈물 흘리심 23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 강론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3 주년을 맞아 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에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고자 찾아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으시고 넘치도록 은총을 ..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8.07.02
또 주님이신 성체께서 강림하셨어요. 다시 보여 주신 성체 기적과 성혈( ! !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경당의 성모님상 옆에는 지난 2005년 5월 6일에 4월 16일에 하늘에서 강림하신 두개의 성체에서 성혈을 흘려주신 바로 그 성체 하나가 모셔져 있슴을 우리는 모두 잘 알것입니다. 한 수녀님께서 지난 10일에 그 성체를 바라보시다가 성체 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2008.06.16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께 관한 신덕 도리들) 이분도 박사 저술 특히 예수 그리스도가 과연 어떤 분인가에 대해 갖가지 자신들의 주장을 펴는 이들이 있었는데, 더러는 예수님의 인성(人性)은 인정하되 신성(神性)은 부정하는 이들도 있었고, 또 더러는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고 인성을 부..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8.04.21
주님께서 주시는 나주의 메세지는 거짖이 없다. 천주 성자 예수님의 호소---내어머니를 통하여 다가오너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님. 2001년 11월 8일 율리아님이 받은 메세지를 올립니다. 나는 깊은 묵상 중에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예수님은 가시관을 쓰시고 온 몸이 찢겨지고 헤어져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잔혹하.. 주님의 천주교회 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