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징표를 이대로 끌고 갈 수 없지 않습니까?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나주의 징표는 참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는 성체 기적 등 나주의 징표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인준 하기를 사실상 거부하고 교황청에서 반송하고하여 어쩔 수 없이 인준 유보로 확인한 이후 국내용 공지문에는 부정적 공지를 하면서 순례를.. 성모님 메세지 2012.11.13
광주대교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싱가폴에서 오신 어거스틴 테이 신부님의 증언 2012년 10월 19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2년 10월 19일-21일까지 나주를 방문하셨던 싱가폴에서 오신 어거스틴 테이 신부님은 수 신부님의 신학교 동창 신부님이신데 이번에 나주에 처음 방문하시어 많은 경험.. 성모님 메세지 2012.11.11
나주에 대한 윤 대주교님의 견해 나주에 대한 윤 대주교님의 견해 교구 사제를 위한 정기 피정이 제주도 이시돌 회관에서 6월 10-17일까지 있었다. 예수회 심 종혁 신부의 지도로 매일 두 번의 강론과 묵상 그리고 저녁에는 매일 성체 조배가 있었다. 피정은 하느님과 나 자신의 만남이다. 세례자 요한이 낙타 옷을 입고 헤.. 성모님 메세지 2012.11.04
아시아 추기경 3명 서임-한국 천주교 추기경 교황 선출권 추기경 없어. 아시아 추기경 셋 임명필리핀 타글레 대주교 등 UCAN 가톨릭뉴스 | editor@catholicnews.co.kr 승인 2012.11.02 16:10:10 ▲ 새로 임명된 추기경 6명 중 한 명인 필리핀 마닐라 교구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Luis Antonio Tagle) 대주교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0월 24일 추기경 6명을 새로 임명했다. 이들 가운데 .. 성모님 메세지 2012.11.04
강우일 주교, 한국 교회에 ‘울타리’ 허물자고 제안 2012.11.2 금 19:52 로그인 | 회원가입 교회 한국교회 강우일 주교, 한국 교회에 ‘울타리’ 허물자고 제안 제2차 바티칸공의회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기조강연 "한국 교회, 여전히 공의회 이전의 사고와 교회관, 세계관에 머물러 있어" 강한 기자 | fertix@catholicnews.co.kr 승인 2012.11.02 18:58:05 강우.. 성모님 메세지 2012.11.04
메세지를 받는 율리아의 성무는 주님,성모님의 위임입니다.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이제는 세계적으로 나의 사제들에게서조차 오류가 선언되어 퍼져가고, 복음 선교가 현대 사회에 받아들여지도록 거짓 예언자들에 의하여 문명과 쇄신을 가장한 불성실 속에서 선포되고 전해지는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이 아닌 것이다. 범해.. 성모님 메세지 2012.10.31
왜 추기경이 나오지 않을까? 작성일 : 12-10-29 06:25 글쓴이 : 주님함께 조회 : 125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부산에서 불꽃 축제를 보셨나요? 나는 이제까지 그렇게 멋진 불꽃축제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상상을 뒤엎는 그런 규모외 아름다운 불꽃놀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장관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캐나다에서 7... 성모님 메세지 2012.10.29
구노의 아베 마리아 글쓴이 : 오늘 조회 : 9 Ave Maria, gratia plena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s Jesus. Sancta Maria, Sancta Maria, Maria Ora Pro nobis Nobis peccatoribus Nunc et in hora, in hora mortis nostrae Amen. Amen.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 성모님 메세지 2012.10.20
[스크랩] 삼종기도 [三鐘祈禱, Angelus] 삼종기도 [三鐘祈禱, Angelus] 요약 가톨릭에서 아침·정오·저녁의 정해진 시간에 그리스도의 강생(降生)과 성모마리아를 공경하는 뜻으로 바치는 기도. 본문 삼종이란, 종을 세 번 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성모님 메세지 2012.10.15
나눔의 행사 ▲ '나눔의 기적' 제7호 기증품 전달식에서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와 낙찰금을 전달받은 교구 내 다문화 가정과 노인복지시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운회 주교가 낙찰자 김공남씨에게 청동 예수상을 전달하고 있다.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가 2005년 서울대교구 사회사.. 성모님 메세지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