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구장님의 나주 성모님의 1차 공지문은 이단적 교리가 있으므로 원천적 무효입니다. + 主, 聖母님의 平和 주, 성모님 안에 안녕하십니까. 보내주신 통신문 잘 받아 보았습니다.<진리 방 사람들>의 제의에 기쁘게 동의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는 형제님께서 기쁘게 동참하리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모두 나주 성모님을 위하는 것이니까요. 다음 통신을 드리겠습.. 인준을 향해 가고 있다 2013.10.22
광주대교구를 설득하여라. 나주 성지는 초라하나 하느님께서 마련 하신 곳 입니다. 글쓴이 : 주님함께 조회 : 32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2007년 8월 15일 성모몽소승천 대축일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아무보 .. 인준을 향해 가고 있다 2012.03.12
"그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올것이다." 은하수 Subject "저건 조작이야." 하던 사람이... 찬미 예수님! 님들 안녕하세요? 저번에 제가 패스티발에서 성모님 메시지를 알리기로 했었는데 뜻이 그곳에 없었기에 더 좋은 방법으로 알리는 것이 제게 왔습니다. 우선적으로 제가 용기가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살아왔기에(이런 일을 하는데 있어.. 인준을 향해 가고 있다 2010.05.14
하극상을 밥먹듯 하는 광주대교구청 "내가 그냥 했다"라고 실토함. 대구대교구에서 운영하는 가톨릭신문은 4월 25일 자 신문에서 광주대교구 사목국장 박성렬 신부님이 광주대교구의 각 본당에 보낸 공문을 이례적으로 기사화했다. 박 신부님의 공문을 인용한 기사는 “나주 윤 율리아와 관련해 전임교구장님들은 수차례의 공지문을 통해 현혹되지 않도록 교도권을 .. 인준을 향해 가고 있다 2010.04.23
이왕이면.... 그리스도 천주교인 이라면 다알고 있겠지만 성모님은 옛날 2000년경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 사셨던 분이고 그 여인이 세상을 등진지 2000년이 지났고 하지만 천주교인들은 그녀가 동녕녀로써 하느님의 말씀이 육화하여 오신 예수를 성령으로 낳아 키우신 것으로 성녀이자 성모로써 높이 받들고 이어.. 인준을 향해 가고 있다 2010.03.01
부산지부 첫 가두 선교 소식-전국에서 타오르는 나주 성모님 ! 마리아꿀룸 부산지부 제1차 가두선교기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부산지부 에서도 드뎌 3월 15일 일요일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가두선교가 열렸습니다 먼저 가두선교를 위해 물심 양면으로 지원 해 주신 부산 지부장님 이하 모든 어른 봉사자 분들과 지부 회원님들과 기.. 인준을 향해 가고 있다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