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의 블로그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2010년 3월 2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목을 조이고 머리를 짓부수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온 몸은 철퇴를 맞은 듯이 아파 꼼짝할 수 없었으며 입은 소태처럼 썼다. 추워서 덜덜 떨며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받은 은총 저는 3년전에 극심한 불면증이 있었습니다. 미음깊은 곳에서 나오는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무기력증과 우울증의 나날이었습니다. 저를 그 깊은 구렁에서 건져 줄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본당에서 아는 자매 한분이 저의 너..

찬미주님,상경하올 성모님. 주님안에서 평화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얼마전에 광주대교구의 차기 교구장님이 사실상 내정되시기 직전에 나주의 성모님이 슬피 우시고 눈물과 피눈물울 흘리신 것을 아시지요. 성모님께서 미리 아시고 슬프하신 것은 앞으로 지금과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

마리아의 손길 — 2009년 특별호 사진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Miraculous Blessed Mother of Naju! ! Now this Naju miraculous is juging by Holy See that is righting or not. Blessed Mother shedding tears and tears of blood for the conversation of sinners. Added: May 15, 2007, 01:50 AM Time: 2:07 Views: 116,895 Rating: Comments: 74 Responses: 0 Broadcast: Pu..

기록물을 비디오로 올려보았습니다.

찬미주님,상경하올 성모님. 작년 2007년 11월13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메세지를 주시는 것에 대해 반대를 하는 일부 불순한 성직자가 MBC pd수첩을 이용하여 나주를 없에려고 발버둥을 친지 1년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나주는 잠시 주춤하였지만 하늘에서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진리를 막을 수 없었..

형제적 충고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독서: 에제 9, 1-7; 10, 18-22 복음: 마태 18, 15-20 "주님,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하는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찬미주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리심으로 세상을 구원하시고 천국의 문을 열어놓았습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신지 약 2,000년이 흐르고 있지만 과학의 발달로 쾌락이 증가하고있으며 쾌락을 탐닉하는 사람이 증가할 수록 죄는 늘어만갑니다. 보다못한 하느님은 징벌을 내릴려고 하..

스위스의 파르비스(Parvis)출판사, 교령반격,나주 옹호하는 글 발표 "오늘날의 마리아"(Maria Heute) 를 발행하는 이 출판사에서 그출판사의 최고 책임자인 안드레 카스텔라(Andre Castella) 씨는, 자신의 출판사에서 지금까지 "사랑의 메시지"와 나주에 관한사건들을 취급했으므로, 자신의 출판사는 최창무 주..

운영진 Subject ★☆★...2008. 3. 1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 2008년 3월 1일 첫토요일 (성 요셉 성월)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아름다우신 성모님 성 요셉 성월을 맞아 성모님 동산의 성 요셉 상 경당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젖 성혈 조배실에 내리신 황금 향유 은총의 샘물 항아리에 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