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강연 *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동영상 *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10.10.31
11월 위령성월 나주 기도회--율리아님 말씀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9. 11. 7. 첫토요일) < 루비노 회장님 말씀 요약 > 마리아의 구원방주, 아름다운 성모님 품 안에서 이렇게 함께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우리는 오늘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모두가 가득히 받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박 루비노..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9.11.10
나를 봉헌하나이다. Name 예쁜사랑 Subject ♡♡♡생명의 책에 기록될 아름다운 봉헌♡♡♡ (소망님 꼭 보세요) 생명의 책에 기록될 아름다운 봉헌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게 해 주시고, 글자 수 만큼의 영혼들이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는 ..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9.06.07
나주의 게시는 초자연적 현상입니다.이제는 인준 되어야한다. 나주의 게시는 초자연적 현상입니다.광주대교구장님이 더이상 나주의 징표의 조사를 거부하면 직무를 유기하므로 사퇴를 해야합니다.주님을 위해서... 기쁜 소식:초자연적 현상이라고 확인 할 수 있는 증거가 많습니다.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사실 광주대교구는 이제야 내용이 또 다른 공지..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9.05.16
성모님 찬송 주님의보혈 Subject **왕의 비밀(성모님을 향한 예수님의 시)** <솔로몬의 예언과 예수님의 시> '하느님께서 창조 이전, 시초부터, 당신 사업의 시초에 나(마리아)를 차지하셨다. 나는 시초부터, 땅이 만들어지기 전에 영원히 자리잡았다. 심연이 아직 존재하지 않았는데, 나는 수태되었었다. 샘들이 ..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8.09.19
The Mountain of the Blessed Mother of Naju Testimony by Fe Kim The Mountain of the Blessed Mother of Naju Testimony by Fe Kim To my fellow pilgrims, Anyong Haseyo or good evening to all of you, I would like to introduce myself/my baptismal name is Fe Salonica. I’m a Filipino married to Korean and residing in Inchon City for almost ten years. This is my great opportunity to speak in front you and share my personal experiences in this Holy Mountain of the ..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8.07.26
특히 광주 대교구 사제님들이 주님께 절대 순명하여 성모님을 옹위하셔야 "우리(광주대교구 사제단)가 언제 그쪽(나주 성모님 집)과 등진적이 있습니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유해 뒤를 이어 순례자들이 꽃과 초를 들고 따랐는데 행렬이 이어지는 동안 코를 찌르는 장미향기가 진동하였으며 평소와 달리 자비의 물줄기가 끊임없이 내렸습니다. 순례자들이 각자의 지..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8.07.09
성모님 나주 발현과 눈물 흘리심 23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 강론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3 주년을 맞아 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에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고자 찾아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으시고 넘치도록 은총을 ..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8.07.02
신부님이 말씀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순례자들은 다시 성전에 모여 영명 축일을 맞으신 신부님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신부님 소감 요약> 오늘 제가 이렇게 많은 신자들과 성모의 밤을 해본 것은 처음입니다. 나는 우리 어머니 뱃속에 잉태될 때부터 태어난 것 또 내가 태어나서 쭉 살아온 과정과 신부가 된 과정 이 모든 것이 성모님 ..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펌 한 글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