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의 메세지 12

2010년 3월 3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사적계시로 믿습니다.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 2010년 3월 3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오후 2시 40분경에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성모님이 모셔진 경당에 나아갔다. 성모님께 큰절을 세 번한 뒤 장궤하고 성모님을 바라보는데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눈물과 ..

천상의 성모님께서 또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6월 25일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2009년 6월 25일 성모님의 눈물 2009년 6월 25일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심 2009년 6월 25일 오후 12시 40분경 수녀님과 순례자들이 함께 기도하는 도중 성모님의 왼쪽 눈이 반짝이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수녀님과 순례자들이 가까이 다가..

오직 은총을 구속자(구원자)와 일치하시는 성모 마리아님(공동 구속자)

†‘공동구속자’와 관련한 성모님메시지 1. 1995.2.8 성모님 말하고 또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여주고 또 보여주어도 알아보지 못하여 많은 자녀들이 참함(헐뜯는 말로 남을 죄에 빠뜨림) 하는 데만 밝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천상의 이 어머니를 이단 위에 세워 놓은 격이니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