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작은 자가 천상의 것을 누립니다 작은 자가 천상의 것을 누립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인생은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는 것을! 더구나 재산(돈)이 우리의 생명을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러나 그 돈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세속적인 욕망 즉 음행과 더러운 행위와 못된 욕심은 결국 인간을 패가망신..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9.04.27
주님께서 성체 임을 증명하셔서 보여주신 나주의 기적 주님의 성령에 의한 성체 강림 성혈 흐름 기적 2009/04/04 오후 6:06 | 기본폴더 율리아님의 탈혼을 처음 목격하던 날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2005년 5월 6일 5월 8일이 어버이 날이기에 나는 아내에게 "자기야 우리 성모님께 효도하러가자 !"고 말 하니 아내도 선듯 응했습니다.그런데 무슨 선물을 드려야 하..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9.04.04
[스크랩] "나주 순례자를 적대시 하지 말아라"는 교황청의 권고 입니다. 얼마 전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광주 대교구장은 아이비 로마추기경 전하로부터 나주 성모님 순레자가 나주 성당에서 미사를 자유로이 보는 것을 허용 할 것을촉구하는 메일을 받았다 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가 옳다는 말씀이며,천주교가 나주 순례자를 ..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8.11.10
[스크랩] 소록도 이야기 소록도 이야기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나환자들과 같이 살다니요?" "제발" 그저 해..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8.10.19
8월15일 성모님 승천 대축일 기도회 Subject 그리운 성모승천 축일 기도회--2005년 8월15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이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전파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8.08.09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율리아를 사용하실 것이다. Subject 목요 성시간에 보여주신 현시 중에 꽃가루를 뿌리며... 78. 목요 성시간에 보여주신 현시 중에 꽃가루를 뿌리며 (1984년 5월 첫 목요일) 호남동 성당에서 성령 쇄신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목요 성시간을 했다. 10시에 시작한 성시간이 12시 30분 경에 끝났는데 그 날 함께 했던 데레사 자매님이 이렇게..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8.06.30
신부님 장엄미사 강론--나주의 참모습:제2의 예루살렘 피정 셋째날 성모님 동산에서 드리는 주일 장엄 미사 <신부님 미사 강론 말씀 요약>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미사를 드리기 전에 한 번도 특별히 두려운 마음이나 떨리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오늘 이 미사를 집전하게 됐고 미사 전에 그리고 어제, 그저께도 괜..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8.06.22
천국이 좋아님의 글 찬미주님,상경하오실 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핍박이 심한 대구에서 낭보가 날아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안녕 하십니까? 광주 대교구의 부족한 사제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입니다. 저는 2008년 5월 7일, 광주대교구를 통하여 서울의 교황대사관에서 보낸 교황청 편지를 ..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8.06.01
나주 메세지와 징표를 로마에서 인준 받아야 합니다. 성모동산에 발현하신 성모님 한국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과 공지문에 대한 논평 바다의 별에 기고 한 글(진리방 사람들 회원) 공지문에 숨겨진 결함들 (앙드레 가스뗄라:Andre Castella) 광주대주교께서 임명하신 나주 조사 위원회가 조사 활동을 한 것처럼 보이나, 그 뒤에는 여 러 가지 결함들이 숨겨져 ..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8.05.28
준엄한 정의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2001년 11월 8일 나는 깊은 묵상 중에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예수님은 가시관을 쓰시고 온 몸이 찢겨지고 헤어져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잔혹하게도 십자가에 계속 못을 박고 있었다.(그중에 성직자들도 많았음) "쾅 쾅 쾅…" 귀가 아플 정도로 계속되는 망치 소리는 그치질 않.. 주님이 주신 메세지 200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