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위하여 27

성체는 예수그리스도 자신이오니 손 영체는 아니됩니다.제발...

성체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 성체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 우리는 어쩌면 감히 우리의 타락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더럽히기 위해 안달하고 있는가. 우리가 만지는 성체는 예수 그리스도 그 자신입니다. 성체는 그분과 떨어질 수 없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우리가 라트리..

주님을 위하여 2009.09.22

광주교구는 교황청에 순명하고 인류복음화성 장관의 공문을 공개하세요.

저는 광주대교구 두암동 성당 신자인 김 동명 알비노인데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아무 것도 모르고 무조건 반대하는 분들을 위하여 광주대교구 발표 이면에 있는 실상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광주대교구와 나주문제의 전반적 상황과 교황청의 입장 1.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

주님을 위하여 2009.07.27

북한의 인권단체 "종교의 자유 없어" 예수님 믿는다고 처형

북한인권단체 “체제유지 위해 종교와 전쟁벌여” 최근 북한에서 비밀리에 활동하는 기독교 신자가 늘어나면서 북한 당국이 적극적으로 적발에 나서고 이들을 공개처형해 ‘일벌백계’하는 등 체제 유지를 위해 ‘종교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랍탈북인권연대 등 50여 개 북..

주님을 위하여 2009.07.24

"사랑은 잃어주는 것이요, 희생하는 것"이라던 율리아 자매님의 묵상

기도모임 임원 피정에서 주신 특별한 징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늦었지만 신부님들의 의견과 권유에 따라 1월 17~1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도모임의 임원피정 때 있었던 하느님 사랑의 징표에 대해 알리게 되었으니 넓은 사랑으로 이해하여 ..

주님을 위하여 2009.01.27

★☆★08. 12. 8 성모님 무염시태 대축일 기도회 소식★☆★

Name 운영진 Subject ★☆★08. 12. 8 성모님 무염시태 대축일 기도회 소식★☆★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8. 12. 8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든 분들께 지극히 아름다우신 성모님의 원죄 없이 잉태..

주님을 위하여 2008.12.14